마음이 부르는 소리

지인이의 시 : [마음의 노크]

by 지인

마음이 부르는 소리





​토닥토닥 또르르
탁탁탁 퍅 샤.


​어디선가 들려오는
정체 모를 소리들.


​저 높은 천장 끝인가
아니면 닫힌 창문 밖인가
한참을 귀 기울여 찾아보았습니다.


​아, 아니었구나.
세상의 소리가 아니라
내 마음이 나를 보겠다고
또 한 번 나를 불렀던 것이구나.

작가의 이전글기억 한 토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