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함

지인이의 시:[고함뒤의 미소]

by 지인

고함



"미안하오"

"괜찮아요. 그게 당신인데요.
고함도 당신인걸 알아요."

이해일까? 무뎌진 감정일까?
헛헛한 미소를 지긋이 지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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