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지인이의 시:[엄마라는 우주]

by 지인

엄마




싸릿문 밖 저 멀리

동구 밖에서


"엄마"


사내아이 손에 쥔

백점 맞은 시험지


엄마 품에

얼싸앉겨


세상 다 가졌네

만석꾼 부럽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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