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할아버지는 오늘도
책방으로 출근하셨어요.

오늘도 이야기 할아버지는 책방으로 출근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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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에도 동네회관에다 작은 도서관을 열어두고 늘 책을 가까이하고

어른이 되어서도 집안에 책방을 따로 두고 책 읽기, 글쓰기, 말하기로 평생을 살았음에도

나이 들어 목회현장에서 은퇴하고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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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을 쓰고, 강의를 하고, 스포츠를 지도하면서

오늘은 이야기할아버지로 동화를 구연하며

아이들과 함께 책방에서 노닥거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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