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의 별명은 '세요'입니다.

1분닥터 영상이 1000개나 있다구요?

뭘 말하고 싶은거야? 세 줄 요약해봐.

제 친구의 별명은 ‘세요’입니다.

무슨 뜻이냐고요? 그걸 알기 위해선 ‘세요’의 성격이 어떤지 알아야 해요.


첫째, 성질이 급하다. 좀처럼 가만히 듣지를 못 한다.
둘째, 집중력이 짧다. 말이 조금만 길어져도 예전 이야기를 까먹는다.
셋째, 독촉한다. “그래서 결론이 뭔데?” 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


상대방의 이야기가 길어진다 싶으면 ‘세요’는 이렇게 말합니다.


뭘 말하고 싶은거야? 세 줄 요약해봐.


그렇습니다.

‘세요’는 ‘세 줄 요약’을 줄인 별명입니다.

“할 건 많고 시간은 없는 요즘 같은 시대에 거품 빼고 요점만 정리해주면 편하지 않겠어?”

이렇게 주장하곤 하는데 음, 그럴 듯합니다.



만약 ‘세요’가 성형에 관심이 있었다면 바비톡의 ‘1분닥터’를 보며 대만족했을 것 같아요. 1분 닥터는 바비톡이 유저들에게 정확한 성형, 미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제작하는 1분 가량의 영상 콘텐츠입니다.

맙소사! 핵심 정보가 1분 내외 분량이라니 ‘세요’가 알면 기절할테지.


이거쓰세요_썸네일_00201.jpg 이런 정보를 1분 내외로 설명해드립니다.


그런데 1분 닥터의 매력은 단순히 ‘핵심만 간단히’ 정도로 끝나지 않습니다. 성형에 대한 정보가 필요한 이들을 만족시킬 3박자를 다 갖추고 있어요. 전 현대 사람들에게 필요한 올바른 정보를 간결한 핵심, 전문성, 충분한 양 이렇게 3가지 기준으로 나누고 싶습니다.



간결한 핵심


간결한 핵심은 앞에서 충분히 말했습니다. 바쁘고 할 거 많은 현대인이잖아요. 이런 정보를 군더더기 없이 핵심만 볼 수 있는 곳이 있다면 더할 나위 없죠.



전문성


전문성 역시 중요합니다.

Robert Bartholomew 교수는 불안과 공포를 진정시킬 수 있는 방법이 투명성 그리고 신뢰할 수 있는 출처의 시기적절하고 정확한 정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성형을 앞둔 사람은 누구라도 불안합니다. 이럴 때 불안을 잠재울 수 있는 방법은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 투명하게 정보를 공유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다양한 정보가 범람하는 인터넷이죠. 어떤 정보도 확실히 믿을 수 없습니다.

하루종일 검색해도 광고 글만 보는 경우가 많아요. 전문가의 검증된 정보를 큰 노력 없이 접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1분 닥터는 직접 유저들로부터 성형 시•수술과 관련된 질문을 받고 여기에 성형외과 전문의가 의료지식을 기반으로 구체적인 답변을 제공합니다. 관심 분야별 가장 정확한 성형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아볼 수 있게 한 것이 큰 특징이에요.

카테고리를 나눌 수 있으니 관심 외의 정보를 솎아내기도 편리합니다



충분한 양


그럼 마지막 기준인 충분한 양은 무엇일까요?


‘세요’의 치명적인 단점은 단순함이었어요. 핵심만 간결히 듣고 판단하다보니 복잡한 일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습니다. 세상엔 세 줄 요약으론 담을 수 없는 일이 많이 일어나잖아요. 요약하다보면 꼭 알아야 하는 내용도 말하지 못 하는 순간이 생겨요.


그런 ‘세요’를 위해 제가 고안한 방법은 ‘정보 나누기’였습니다. 한꺼번에 말하지 않았어요. 주제를 세분화하여 각 소주제마다 요점 정리를 했습니다. 짧은 시간 내에 모든 내용을 담을 수 없다면 짧은 양의 정보 수를 늘리면 되니까!

1분 닥터의 누적 영상은 1,000개 이상이에요. 즉 바비톡엔 현재 성형에 대한 핵심 정보가 1,000분 이상 구비되어 있습니다. 효과적인 홍보를 위해 중요한 내용마저 생략하는 경우가 있는데 바비톡은 이 한계를 영상의 수로 해결했습니다.

꼭 필요한 컨텐츠를 만들기 위해 자극적인 요소를 최대한 배제하고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정보 제공에 집중하려고 한 진정성이 보이는 대목입니다.


베리굿_1분닥터_임영민원장_썸네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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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닥터에는 핵심, 전문성, 자료 양 모두 충분합니다.





그래서 전 제 주변에 성형을 고민하는 이가 있다면 바비톡의 1분 닥터를 추천하겠습니다. 충분히 그럴만 하거든요.


서비스 제공자가 이렇게까지 준비했다면, 이제 바톤은 소비자에게 쥐어집니다.

아무리 좋은 의도로 서비스를 만들었어도 사용하는 사람이 없다면 무용지물이니까요.

여러분에게 묻고 싶네요.


성형과 시술의 올바른 정보를 통해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는
1분닥터를 볼 건가요?



4810954845_13f12b6948_b.jpg Enderst07 on Visual hunt / CC BY-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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