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사람이 성과가 좋다.

[오늘의 심리학 #301.]

우울과 불안. 요즘 사회에서 가장 많은 미움을 받고 있는 감정입니다.

그러나 우울도 그렇고 불안도 그렇고 분명 필요한 감정입니다. 다루기 까다롭고 어렵지만 활용하기에 따라 매우 커다란 도움을 줄 수도 있는 감정이지요.


NBA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불안 연구는 이 사실을 다시 한 번 증명합니다.

본 저널을 보죠.


* 주요 내용

- 21-22 정규 시즌에 출전한 NBA 선수들 81명의 12,000개 트위터 샘플을 분석한 결과 게임 전 불안이 선수의 성과에 영향을 주었다.
- 불안은 많은 경험, 코트에서 보낸 시간 두 가지 요소에 따라 성과를 향상시켰다.
- 수많은 경기와 시즌을 통해 다년간의 경험을 쌓은 베테랑 선수들은 경기 전 불안감을 긍정적으로 해석했다. 반면 불안을 장애로 여기는 신입 선수들은 성과가 낮아졌다.
- 당신이 실전에 앞두고 불안하다면 그것은 지극히 정상이며,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면 업무적 성과를 도와줄 수도 있다.


불안과 업무 효율성에 대한 연구는 의외로 많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 결과는 일관됩니다.

지나치게 불안이 적어도, 많아도 업무 성과가 생기지 않습니다. 오히려 적당한 불안감이 기분 좋게 있을 때 긴장도 하고 실수도 적어집니다.


불안을 적으로 생각하고 밀쳐내려하면 불안은 일에 찐득하게 달라붙어 망칩니다.

나를 도와주는 도움의 표시라고 생각하는 마음 재설정! 그것이 중요합니다.


즉, 불안은 친구로 만들기 좋은 감정입니다. 압도되는 게 아니라, 나를 도와줄 우군으로 모셔야 한다는 것이죠. 여러분은 어떤가요? 불안함을 친구로 만들어 활용할 자신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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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자료


ANXIETY

Why Anxiety Could Help You Perform Better

The unexplored advantage of anxiety in sports.

Updated June 29, 2023 | Reviewed by Michelle Quirk | Jon Gruda Ph.D.


https://www.psychologytoday.com/us/blog/of-leaders-and-traits/202306/how-anxiety-could-help-you-perform-b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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