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는 마음의 양식이고 인격 수양의 방편이다.
나는 도서관 가기를 좋아한다. 그곳에 가면 마음이 평안하다 단순히 책을 읽는 것이 좋아서가 아니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책에서 풍기는 향기가 나를 사로잡는다. 그대로 시간이 멈춘 것처럼 정적이 공간을 가득 메우고 사색의 시간만이 빠르게 흘러간다.
요즈음 같은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갑자기 마음이 우울하거나 근심걱정이 불안하게 마음을 흔들 때 도서관에 있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힐링이 된다. 마음이 평안해지면 책도 읽고 잡지도 보며 수필을 쓰기에는 안성맞춤인 곳이 바로 도서관이다.
책을 읽으면 스트레스가 풀린다 ‘미국의 매튜 에피덴 교수팀은 매일 30분씩 소설이나 수필 같은 가벼운 독서를 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가 평균 27% 감소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실험 참가자들이 독서 후 심리검사에서 정신적으로 상쾌하다는 응답을 하였다고 한다.’
용인특례시가 경기도 공공도서관 통계에서 7년 연속 대출 권수 1위를 차지하며 ‘책 읽는 도시,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용인 시립 도서관에서는 독서 문화 행사를 연중 계획하고 있다. 독서 문화 행사 내용은 독서 강연, 방학 특강, 북 콘서트, 독서 동아리, 독후 감상문 대회 등을 주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독서 문화 행사 신청 방법은 주거지 주변 시립 도서관 두세 군데를 선택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문화 행사 신청란을 클릭한 후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정 신청하여 적극 활용하면 노년 건강에도 큰 도움이 된다.
올해 용인 시립 청덕도서관에서 우연한 기회에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문화 행사 중에서 아트&하트 독서 미술 프로그램은 65세 이상이고 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해서 7월 9일, 16일에 수강을 하였다. 3층 시청각실에서 오전 10시부터 2시간씩 첫날은 누름 꽃 액자를 만들었고 둘째 날은 컵 받침대를 만들었다.
10월 중순에 청덕도서관에서 천문학자 지웅배 강사님의 ‘모든 것의 탄생 빅뱅’을 온라인(Z00M)으로 수강할 계획이다.
도서관은 내게 책만 빌려주는 공간이 아니다. 도서관 독서 문화 행사에 두뇌와 감성, 표현력까지 자극하는 많은 프로그램을 활용하고, 독서에 집중하기 위해 독서 동아리도 신청하여 활동을 열심히 하여 독서를 통해 마음의 평안을 누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