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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세이
"Editorial Director" 글을 쓰기도, 그리기도 합니다. 빛글로다, 에라이(Ly), 그리고 임영재. (Since 201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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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린
마음 속에 오래도록 지키고 싶은 문장을 한 가지씩 준비해놓고 끝까지 버텨야 합니다. '꽃은 건조해도 아름답다' 저의 신념이자, 저의 삶, 저의 꿈. 여러분의 화두는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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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윤
시스템을 만드는 설계자 문서윤 msyempow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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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은
문장의 향기를 헤아리며 '읽고 쓰는 삶' 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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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MITAGE
:맛있는 이야기를 짓습니다.:와인에서 영감을 얻어요.:불안과 결핍에 시선을 담습니다.이 모든 것을 聖域(성역)안에서 나눕니다 어서오세요 엄숙한 나만의 요새, 에르미따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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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건
'안녕'보다 조금 긴 안부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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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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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버금
작고 오래된, 그래서 오래 머물러야 마주칠 수 있는 것들을 좋아합니다. 제주에서 편지 가게 <이립>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로 늦은 밤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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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아론
글쓰고 향 만드는 사람. <나에게도 좋은 사람이 될게요> 저자 + 향수브랜드 ahro 조향사이자 대표 + 디에디트 객원 에디터. 쓰는 것으로 삽니다. 인스타그램 @ah.ro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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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함존중
'나'로 태어나 '나'로 살았고 후회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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