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 리뷰] 더 리틀 데스

야한 장면 1도 없는 숨길 수 없는 짜릿한 본능 탐구

야한 장면 1도 없는 숨길 수 없는 짜릿한 본능 탐구 성적페티쉬에 관한 호기심 넘치는 주제를 펼치는 아슬아슬한 코미디


사람마다 성적 흥분을 느끼는 지점이 다르다. 어떤 이는 상대방이 우는 모습을 볼 때, 어떤 이는 상대방이 잠들어 있을 때, 또 어떤 이는 자신과 전혀 다른 유형의 사람이 되는 역할극을 할 때 등등, 자신의 이런 성적 취향을 상대방이 모르고 있을 때 돌발적으로 생길 수 있는 상황을 담은 1분 영화가 왔다.


영화는 시작은 한 여자가 물리 치료사에게 물리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시작한다. 물리 치료사가 누르는 곳에서 여자의 이상한, 야릇한 신음이 나오고, 남자의 손길이 옮길 때마다 여자의 신음은 점점 높아 만 간다. 남자의 손 역시 힘이 과하게 점점 들어가고, 그러다 갑자기 남자의 힘으로 목을 비틀어버리게 되고, 여자는 야릇한 신음을 토하다가 기절하고 만다.


배우자나 사랑하는 연연과 관계를 하면서 얻는 쾌감이 절정에 달하는 순간을 여성 오르가슴이라고 표현한다. 이것을 느낄 때는 다양한 신체적 변화가 오면서 미세한 몸 떨림이 생기면서 숨이 차고 신음이 생기는 게, 이것을 연기하는 것은 한계가 있고, 부자연스럽다. 일반적으로 단순하게 이것을 느끼는 자체로만 큰 만족감과 짜릿한 순간을 즐길 수 있는 신세계를 경험하기도 한다.

욕망과 섹스에 관한 이야기를 솔직담백하게 풀어낸 영화로 욕망이 또 얼마만큼 의미가 있는지 등을 매우 신선한 방식으로 접근한다. 포스터에 담겨 있는 홍보 문구들이 낚시 용 과장 문구도 아니고 청 불 등급의 내용을 다루고 있긴 하지만 영화 장면 중에 자극적인 장면은 별로 없다. 특이하고 신선했던 코미디이다. La petite port는 일부 여성들이 오르가슴 이후 경험하는 의식의 짧은 상실을 가리키는 프랑스 표현으로 감독은 스페인 사람들이 좋아하는 이야기, 창의성, 아이러니, 하위 텍스트, 미니멀리즘, 세트장에서의 유머, 소문자를 영화에 녹아내며 창의성을 발휘한다. 2007 년 첫 단편영화를 연출한 이래로 그는 모든 종류의 형식, 스크린, 심지어 무대까지 연출할 수 있는 가능한 모든 방법을 실험하며 영화를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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