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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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힘든 시민들을 위해서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양평소방서의 화재진압대, 구조대, 구급대가 함께 힘을 모아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입니다. 소방호스는 눈을, 그 위에 출동대원의 헬멧으로 한 해 동안 수고한 대원들에게 감사를 표현했고, 길가에 버려진 나무에 전구를 감아 생명을 불어넣었답니다. 코로나 19 지친 시민들이 이 트리를 보고 힘이 불끈 솟기를 다 함께 희망해봅니다.
햇살 가득한 거실에서 글쓰고, 책 읽는 것과 세 아들과 동네 도서관에서 자판기 코코아 마시는 것과 쉬는 날, 퇴근하는 아내를 마중 가는 것과 지금의 모습으로 성장한 나를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