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민주 Apr 10. 2019

여기 좀 보라고 꽃단장 했어요

여기 좀 보라고 꽃단장 했어요

-천천히

작가의 이전글 동백의 벽과 벚의 벽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