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바리데기 Dec 15. 2022

눈이 뭔지 알아?



작년에 첫눈을 맞이했던 아가아가했던 오도


뭔지는 모르겠는데 쌓이던 눈을 보며


어리둥절 했냥~♡



올해는 아픈 ㅠㅠ


기지개까지 쭉~~  피는 여유를 보이는


오도~



노라도 조도 작년엔 너무 어려서


내리는 눈을 좇아 뛰어다녔다옹~~




벼리야 오늘 눈이 엄청 많이 왔어~~


눈이 먼데??

먹는 거냐옹??


작가의 이전글 사냥이나 가고싶음...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