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집사들이랑도 잘지낸다옹~

by 바리데기


시멘트 바닥이라 불편할까 깔아준 박스가


여름이라 온 비에 젖어 분해가 됐는데도


출근해보니 그걸 깔고 앉아있다


아이고 야옹아 ㅠㅠ






방학인데 코로나 시국이라 답답해하는 아이들에게


고양이 보러 가쟈하니 흔쾌히 따라나섰다


내려서자마자 반겨주는 야옹이


머리도 등도


기꺼이 쓰다듬으라고 내준다




기분 좋아 보이는 야옹이 ^^


비 와서 꿀꿀해 보이긴 해도


표정은 맑아보인당~


어린 집사들이랑도 잘 놀아주는 착한 야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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