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식구가 늘었어요~

by 바리데기


밥 먹고 나서 잠자기


야옹아~ 부르면 뭐냐 하고 쳐다보기



목마르면 빗물 먹기(ㅠㅠ)




옆집 사는 애기 엄마가 어느 날부터 와서


밥 달라고 애옹애옹 거린다


꼬미라고 부르기로 했다


어느 날부터인가 카오스도 요렇게


슬쩍 와서 밥 먹고 늘어지게 잔다


동네 캣맘 사진 보여드렸더니 "해"예요 하신다


세 마리 고양이를 돌보시고 계신데


건강하라는 의미로 건. 강. 해라고 지으셨다고 한다





뒤에 멀찍이 서있는 냥이가 "건"이


애교 가득 대답 냥이다


진짜 심하게 아픈 듯 보이는 냥이...


밥만 먹고 이상태로 걸어갔다 ㅠㅠ


동네 최고" 깡패" 볼 때마다 얼굴이랑 온몸에


발톱 자국이 항상 있다

의외로 애교는 짱~♡


집사야 소개 다했으면


이 캔 좀 따보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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