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내가 지킨당~

by 바리데기

엄마 냥이가 사무실 근처에 아가들을 낳았다


세 마리 낳았는데


엄마를 꼭 닮은 막내 냐옹이


둘째인데 제일 겁이 많다


작은 소리만 나도 하수도로 후다닥 숨는다는~


제일 용감한 첫째


엄마랑 나와서 밥 같이 잘 먹는다


경계의 눈빛도 쏘아가면서~^^


엄마 냥이랑


마실 온 아빠 냥이도 인사 나누는 중~


사무실 건너편 고물 모으는 할아버지


고물을 은신처 삼아 아가 셋을 키우느라


덜그럭 거리는 작은 소리에도 초긴장하면서


지내는 엄마 냥이랑 아가 냥이들...




걱정하지마라옹


용감한 첫째가 엄마랑 동생들 잘 지키겠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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