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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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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데기
Feb 3. 2022
한강에 오랜만에 갔다.
엄마 야옹이가 반겨준다.
한참만에 와서 만나도 반겨주는 목소리~
꼭 오랜만에 내려가면 친정엄마가 하는
잔소리마냥 들리기도 한다.
내가 와서 사진 찍고 있어도
기다리는 사람은 캣맘~
배낭을 메고 지나가는 분만 있어도
유심히 쳐다본다.
이때는 눈빛이 별처럼 초롱초롱 초롱~♡♡♡
엄마는 언제 오냐옹~~
오늘은 어제보다 늦는데 무슨 일 있는 건 아니냥?
놀이터에는 아리랑 희동이 노랭이 대기 중이다.
장난감 잠시 놓은 사이 아리 호기심 발동~
아리 ; 희동이 형아 얘 왜 안 움직여?
희동이; 한번 찔러봐라 아리야~
아잇~~~
찔러도 반응이 없자 덥석 물고 보는 아리
어여 놀자앙~~
캣맘 와서 츄르 파티 중~~
노랭이랑 희동이는 형제도 아니고 부모 자식도 아닌데
먹는 모습이 꼭 닮았다고...
얼굴 찡그리는 모습도 똑같다고 웃으시는 캣맘
이쁜이들아~ 다음에 또 만나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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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사진
길고양이
한강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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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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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길고양이들을 만나고 눈을 마주치고 힐링을 얻고 사진을 찍고 사랑스러운 고양이의 모습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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