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꼬물이들의 하루~
by
바리데기
Dec 26. 2021
봄이 되어 아깽이 대란이 시작됐다
두 젖먹이가 눈도 못 떠서 임시보호와
수유를 필요로 하는데 마땅한 사람을 찾지 못해
살기 힘들 수도 있다는 글을 읽었다
글 올린 분과 통화 후 아가 고양이들을 만났다
먹고 자고 먹고 자고...
어느 날은 단추 구멍 같은 눈이 열리더니
맑은 눈으로 세상을 봤다
두 녀석이 다 순하고 주는 분유도 잘 먹고
배변 유도해주면 응가도 쉬도 잘 해냈다
또렷한 눈
핑크 발 배도 다 보여주는 아가냥이
정말 사랑스럽다~♡
이불을 펴놓으면 따뜻한 곳을 찾아 쏙 들어가 잠드는
아가 고양이
초보 집사가 주는 분유도 잘 받아먹어 줘서 고맙다
또릿또릿
밤이 되어도 귀여움은 빛난다옹~♡
호기심 가득한 얼굴
밥 먹고 난 후 손도 깨끗이~♡
궁금하지?
저게 아가 고양이 너양~
아주 오랜만에 한강에 나가보았다
한강에 꽃이 피고 고양이도 만났다
마치 웃고 있는 듯한 표정인데
이쁘게 앉아있어 줘서 행복했다
봄꽃 봄 고양이
잘 어울리는 한쌍이다
봄이었다
keyword
고양이
아깽이
길고양이
18
댓글
2
댓글
2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바리데기
반려동물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회사원
우연히 길고양이들을 만나고 눈을 마주치고 힐링을 얻고 사진을 찍고 사랑스러운 고양이의 모습을 나누고 싶습니다
팔로워
269
제안하기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우리 동네 고양이~♡
꼬물이 아가들 살아남기...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