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POD 플랫폼 고르기 그리고 북플레이트

by 부키비키

이전 브런치글에서도 작성한 적 있지만,

책 출간을 준비하면서 가장 신중하게 고민한 것 중 하나는 바로 어떤 POD 플랫폼을 선택할까 하는 문제였다. 수많은 플랫폼이 있었고, 각각 장단점이 명확했다. 교보문고, 부크크, 예스24, 퍼플 등등.


각 플랫폼은 인쇄 품질, 유통망, 비용 구조, 편리성 등 다양한 면에서 차이가 났다. 어떤 곳은 인쇄 품질이 뛰어나지만 비용이 다소 높았고, 또 어떤 곳은 가격이 저렴하지만 디자인 옵션이 제한적이었다.

나는 무엇보다 ‘책을 내는 과정이 얼마나 쉽고 편할까’를 중요하게 생각했다. 처음부터 복잡한 절차에 막혀 포기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북플레이트’라는 브랜드가 내게 큰 도움이 되었다. 북플레이트는 단순히 POD 출판만 지원하는 게 아니라, 플랫폼 선정부터 편집, 디자인, 유통까지 출간 전 과정을 한 곳에서 케어해 주는 원스톱 서비스였다.


특히 북플레이트는 교보문고, 예스24 등 주요 대형 서점과의 연계가 잘 되어 있어 내 책이 다양한 채널에서 노출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그리고 내가 원하는 가격과 조건에 맞춰 맞춤형 출판 플랜을 제안해 주어 선택지가 명확해졌다.


또한, 북플레이트 플랫폼에서는 초보자도 쉽게 원고를 업로드하고 표지를 디자인하며, 출간 신청을 할 수 있는 편리한 시스템을 제공했다. 복잡한 ISBN 신청 과정도 대행해 주어, 출판의 어려운 절차를 많이 덜 수 있었다.


결과적으로, 나는 북플레이트 덕분에 출판 과정의 부담을 크게 줄이고, 오롯이 글과 콘텐츠에 집중할 수 있었다.

POD 출판을 고민하는 분이라면, 다양한 플랫폼을 직접 비교하는 것도 좋지만, 출판 전 과정을 체계적이고 쉽게 관리할 수 있는 북플레이트 같은 브랜드를 적극 추천한다.

책을 내는 길, 생각보다 멀지 않다. 단지 어디에서 시작하느냐가 중요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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