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책 홍보와 독자 만나기

by 부키비키

책이 세상에 나왔다는 기쁨도 잠시, 진짜 과제는 ‘내 책을 누가, 어떻게 알게 할까’였다. 아무리 좋은 책도 독자와 만나지 못하면 그저 먼지만 쌓이는 물건일 뿐이었다.


처음엔 SNS에 지인들에게 알리는 정도가 고작이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더 체계적인 홍보가 필요하다는 걸 느꼈다.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북클럽 등 다양한 채널을 탐색하며 내 책과 잘 맞는 홍보 방법을 찾으려 애썼다.


바로 그때 북플레이트의 홍보 지원 프로그램이 큰 힘이 되었다. 북플레이트는 단순히 출판만 돕는 것이 아니라, 작가가 독자와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도구와 네트워크를 제공했다.


내 책이 교보문고와 예스24에 자동 등록되니, 온라인 서점의 ‘신간’과 ‘추천 도서’ 코너에 노출될 기회가 늘었고, 북플레이트가 운영하는 독자 커뮤니티와 이벤트를 통해 실제 독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었다.

또한, 북플레이트는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같은 SNS 홍보용 이미지 템플릿과 홍보 전략 가이드도 제공해, 홍보가 처음인 나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었다.


덕분에 ‘내 책이 나만의 작은 세계를 넘어, 누군가의 삶에 닿을 수 있겠구나’ 하는 희망이 생겼다.

책을 쓰고, 내고, 알리는 과정은 길고 때론 외로운 싸움이지만, 북플레이트와 함께라면 그 길이 조금은 더 든든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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