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4주차_1분 컷 비빔밥 도시락

수고한 만큼 나의 도시락은 빨라진다.

by 이소의사계절

오늘 도시락은 모임반찬!

콩나물 무침, 취나물, 미역줄기볶음, 버섯까지

하나하나 꺼내 담고,

노릇하게 구운 계란을 밥 위에 올려줬다 .


간장 한 스푼,

참기름 조금,

깨소금 톡톡,


생각보다 이 조합,

반찬들이 빛을 냈다.

간장만으로 충분히 맛있었다.


도시락 뚜껑을 열고

잘 비벼 한입 먹는 순간,

오늘도 잘 챙겨먹는 기분이 들어

괜히 뿌듯해졌다.


'점심 한끼가 이렇게 알 찰 수 있다니,

요즘 내 하루가 더 단단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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