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역 아티스트 베이커리 감자빵
주말에 안국에 갔다가
아티스트 베이커리에서 소금빵과 감자빵을 사 왔다.
소금빵은 집에 도착하자마자 사라져 버렸다.
(참을 수 없는 소금빵 냠!)
킵해두었던 감자빵을 도시락으로 싸보기로 한다.
오븐에 살짝 구운 빵 사이로 만들어둔 당근라페와
바로 에그마요 만들어서 듬뿍 올리기
부드러운 계란의 조합이 어우러지니
그야말로 완벽한 한 끼가 되었다.
아티스트베이커리 와 런베뮤를 가보면
음식뿐만 아니라 사장님만의 감각을 담은
공간이 음식과 잘 어울러진다.
이렇게 보면 음식이 단순히 맛으로만 느끼는 것이 아닌
여러 감각들을 통해 느낄 수 있는
예술의 영역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더 느끼며 괜스레
끼니를 더 잘 챙겨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완벽한 한 끼를 먹는 건 나를 잘 채워주고 위로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