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4주 차_요리모임 후 한상차림

노릇노릇 구운 두부를 한 끼 더했다.

by 이소의사계절

주말 요리모임을 무사히 마치고 함께 나눈 반찬들을 챙겨 돌아왔다.

요리 모임을 열게 되면서 소극적이었던 내가 점점 더 사람들과 잘 어우러지고 자유로워지는 느낌을 받는다.

함께 해주셨던 분들이 따뜻한 분들이셔서 더 편안한 것같아 감사했다.


만들어 온 반찬을 냉장고에서 꺼내면서

내가 요즘 빠진 두부도 함께 꺼냈다.

따끈한 두부를 먹고 싶어 반찬들과 밥을 먼저 세팅해 두고 팬들 달궜다.

달궈진 팬에 두부를 노릇하게 구워준다.
구워지는 동안 간장, 고춧가루, 파, 참기름, 깨소금으로 양념장을 만들었다.

노릇노릇 알맞게 구워진 두부 위에 양념장을 사르르 올려주었다.

어제의 노력이 오늘의 한 끼 시간을 절약해 줬다 두부만 구워 완벽한 한상이 완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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