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주 차_두부구이는 이제 그만 두부튀김요리

겉은 쫀득 속은 부드러운 두부투김 한 끼

by 이소의사계절

두부를 구워 먹고 남은 두부

오늘은 두부를 튀겨보기로 한다.


먼저 두부를 네모형태로 잘라 물기를 빼준다.

물기가 빠지는 동안 함께 곁들여 먹으면 좋을

대파를 송송 썰어준다.

물기를 뺀 두부에 전분가루를 묻혀준다.

사각의 모든 면에 골고루


팬에 오일을 두르고,

두부를 올려 한 면 한 면 노릇하게 굽는다.

지글지글--


구워지는 동안

쯔유와 물 비율로 간단한 소스를 준비해 둔다.

별것 없어 보여도

쯔유의 감칠맛은 두부에 작은 깊이를 더해준다.


노릇하게 구워낸 두부 위에 쯔유소스를 부어준다.

그리고 가쓰오부시, 송송 썬 대파와 검은깨까지 올리면

두부튀김 한 접시 완성.


겉은 전분가루로 인해 쫀득하고,

속은 부드러운 튀김두부.

감칠맛과 짭짤한 맛의 쯔유소스 조합과 잘 어울린다.


조리법은 단순하지만

두부의 사각면을 하나하나 굽는

그 시간에 정성이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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