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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동시빵가게 Mar 13. 2023

199화. 멀미_장세정








나는 게임을 많이 하면 멀미가 나는데 가방이 멀미를 한다고 해서 흥미롭다고 생각을 했다.


나는 예전에는 꿈이 축구 선수였다. 옛날에는 형아와 강원도 춘천에 있는 손흥민 축구 아카데미를 다녔었다. 그때는 열심히 축구 연습도 하러 다녔는데 하루는 연습을 너무 많이 해서 토를 했던 적도 있었다. 그래서 더욱 이 글이 재밌다고 느꼈다.


그리고 또 재미있게 느껴진 것은 나도 과외 시간에 늦어 집으로 달려가다 종종 가방에서 책이 떨어지거나 내 물건이 떨어지는 일이 많아 더욱 공감하며 재미있게 본 것 같다.




감상글 : 저는 용인 언동초등학교 5학년 안도윤입니다. 저의 꿈은 프로게이머이고,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김블루입니다. 더 어릴 때는 축구 선수가 되고 싶어 형이랑 축구 교실에도 다녔습니다.






https://blog.naver.com/dongsippang/223003089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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