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사랑

(부제: 다시 1년, 우리 사랑 이야기)

by 마님의 남편


사랑 주기도 모자랐던

지난 열두 달 동안

오히려 난 받기만 했네


한겨울 추위도 매섭지 않음은

봄 햇살보다 따뜻한

당신이 내 안에 있으니


남은 세월 함께 걸으며

산처럼 쌓아 둔 사랑 빚

웃음꽃 피게 만들어 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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