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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지옥

시집 <우리 사랑이 시작된 그날엔>중에서, - 출간 준비 중 -

by 마님의 남편


아!

더 이상 아무것도 하고 싶은 게 없다

당신과 함께 있으니까!


아…

더 이상 아무것도 하고 싶은 게 없다…

당신과 함께 있으니까….









*Photo by Taylor Van Riper on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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