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사랑

by 마님의 남편

빨리 가려는

당신 어딜 가냐고

물었습니다


"따뜻한 봄을

설렘 가득한 봄을

맞이하러 가요."


이 순간

나도 같은 마음이니

그저 흐뭇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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