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우리가 기쁠 땐 웃음꽃
슬플 땐 소금꽃
우리의 벌어진 틈 사이에도
스멀스멀 피는 꽃
아무도 이름을 모르는 것 같지만
다 알고 있는 꽃
그건
바로 사랑.
*표지 이미지: pixabay.com
누군가의 인생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남기고 싶습니다. 그리고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모습을 상상하며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