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3. 로마의 예배와 미사
그레고리안 차트는 서부문명에서 가장 귀하게 여겨진 부와 재산이다. 예를들어 Romanesque(로마네스크)의 건축상같이, 중세시대 (middle age) 는 이렇게 종교적으로 기록된 것들이 그 시대의 믿음과 구체화된 문명들의 섬세한 기록들과, 예술로 기록된 것들의 정교함을 보여준다. 찬트에는 아주 옛날의 문명에서만 들을 수 있었던 아름다운 멜로디가 있고, 그 기록들은 나중에 만들어진 음악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아름답고 고귀한 찬트가 있었듯 우린 절대 의식적인 일들을 잊을 수 없다. 우리는 제2장에서 그레고리안 차트가 어떻게 구전으로서 수세기 동안 발전된 후에 어떻게 문화적으로 발전했고, 그것이 어떻게 서부 교회에서 통일적인 역할을 했는지 보았다. 이 챕터에서는, 우리는 찬송가를 전례와 연관시키고 각각의 찬송가가 그것의 역할, 텍스트, 그리고 공연방식에 의해 어떻게 형성되는지 볼 것이다. 우리는 또한 레퍼토리의 여백 주위의 창조성의 물결 동안 어떻게 새로운 구호들이 구호의 종류인지가 승인된 전례적 구호에 추가되었는지 볼 것이다.
로마의 예배식: 그레고리안 차트는 기독교의 준수였다. 심플하지만 아름다운 멜로디와 그들의 예배 방식에 따라 달라졌다.
예배의 목적: 교회의 역할은 기독교를 가르치고 영혼을 구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었다. 수세기에 걸쳐 선교사들이 스페인에서 스웨덴에 이르기까지 유럽 전역에 신앙을 전파하면서 '각자의 영혼 불멸, 물, 예수, 성령의 삼위일체, 예수의 십자가, 부활, 하늘로 올라가는일들, 가치 있고 더러운것으로 가득한 죄인으로 판단되는 사람들을 위한 구원과 영원한 천국을 가르쳤다. 나머지 사람들은 지옥에 있는 이론들, 종교 봉사의 목적을 교회의 가르침을 통해 구원의 길을 분명히 하면서, 예배자들에게 이러한 교훈을 강화시키는 것이었다. 이 목적은 주로 전례, 말하거나 노래하는 텍스트, 그리고 각 예배 동안 행해지는 의식에 의해 수행되었다. 음악의 역할은 그러한 말을 전하고, 그 의식을 행하며, 신자들에게 영감을 주는 것이었다. 동시에, 말들, 기도, 그리고 노래하는 것은 어떤 면에서 일차적인 청중인 하나님께로 향했다. 참석자들만 참석하는 수도원과 수녀원에서의 예배의 매일 주기는 하늘에 있는 천사들처럼 지구상의 인간은 하나님께 끊임없는 찬양을 드려야 한다는 믿음을 반영했다. 따라서 로마 교회의 전례와 음악은 신을 섬기는 것과 참석한 사람들의 신앙을 강화하는 이중의 목표를 가지고 있었다.
기독교 달력: 기독교를 가르치는 것의 일부는 교회가 신앙이나 행동의 모범으로 키운 예수와 성도들의 이야기를 되풀이하는 것이었다. 매년, 교회는 교회 달력이라고 알려진 순환에 따라 각각의 행사나 성인을 잔칫날로 기념했다. 가장 중요한 잔치는 예수의 탄생을 알리는 크리스마스(12월 25일)와 부활을 축하하는 부활절이며 봄의 첫 보름달이 지난 일요일을 지켰다. 두 가지 모두 준비와 참회의 기간이 선행되었다. 이는 크리스마스 전 4일 전부터 시작되고, 사순절은 부활절 46일 전인 수요일부터 시작됩니다. 비록 각 종교 봉사의 많은 부분이 모든 관찰에서 동일하지만, 다른 측면들은 낮이나 계절에 따라 변한다.
Mass (미사) :로마교회에서 가장 중요한 예배는 제자들과 함께 예수의 마지막 만찬을 기념하는 것에서 진화한 미사(룩 22:14~20)이다. 제사장이 빵과 포도주를 거룩하게 하는 최후의 만찬을 상징적으로 재현한 가운데 보여지는 행위는 본질적으로 그리스도의 몸과 피로 변형돼 성찬 예배자들에게 바친다. 이 의식은 "나를 추모하여 이렇게 하라"는 예수의 계명을 이행하고(1 고린도전서 11:23~26) 죄악의 속죄를 위해 그의 희생을 참석한 모든 사람에게 상기시킨다. 시간이 흐르면서 기도, 성경 읽기, 시편 노래 등 다른 의식적인 행동과 말이 더해졌다. 미사는 매일 수도원, 수녀원, 주요 교회 =에서, 일요일에는 모든 교회에서, 그리고 주요 축제일에는 두 번 이상 행해진다.
Proper and ordinary(적절과 보통) : 질량의 특정 부분에 대한 텍스트는 날마다 다르며 총칭적으로 질량의 고유라고 불린다. 비록 멜로디가 다를 수 있지만, 일반 대중이라고 불리는 다른 부분의 텍스트는 변하지 않는다. 고유 구호는 함수에 의해, 보통 구호는 초기 단어에 의해 불린다. 《보통》의 노래 부분은 원래 신도들에 의해 연주되었으나, 후에 합창단에 의해 이어졌으며, 모두 남성이다.
찬트의 특징: 그레고리오의 구호는 연주, 텍스트 처리, 멜로디 성격에 대한 다양한 접근법과 함께 스타일이 매우 다양하다. 이러한 양식적 차이는 기사에 있는 항목의 상이한 기능과 이력을 반영하고 있으며, 구호의 장르를 통해 우리를 안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성능 방식: 가수들은 합창단이나 신도들과 번갈아 부르는 성가 1. 응답자('응답자'에서), 두 그룹이나 반쪽이 번갈아 나오는 반향자('소리 되돌리기'를 하는 그리스어)와 번갈아 가며 지휘하는 세 가지 연주 방식을 사용한다. 비록 일부 구호를 부르는 방식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바뀌었지만, 어떤 장르의 구호는 전통적으로 각각의 연주 방식과 연관되어 있다.
텍스트 설정: 또한 세 가지 스타일의 설정 텍스트가 있다. 거의 모든 음절에 하나의 음이 있는 구호를 Syllabic (음절) 이라고 한다. 음절이 1에서 6개의 음절 또는 일반적으로 음절당 1개의 음절을 갖는 구호는 neumatic "네우마" (from Neume)이다. 한 음절에 긴 멜로디 구절은 "melismas" (멜리사)이고, 그것을 특징으로 하는 구호는 "melismatic" 이다. 모든 구호가 깔끔하게 분류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어떤 구호는 스타일을 혼합하고, 주로 한 스타일인 구호는 다양한 지점에서 다른 구호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미사의 어떤 부분은 "recitation formulas" (암송 공식), 즉 많은 다른 텍스트와 함께 사용될 수 있는 단순한 멜로디적인 윤곽을 가지고 있다.
이렇게 음악의 시초는 그리스도의 예수, 기독교과 천주교의 시작으로, 그 예배의 미사를 위해서 작곡되어 지면서, 음악이라는것이 시작되었다. 지금은 비록 기독교와 천주교가 나뉘어졌지만 언제까지나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이 삼위일체의 시작이지 않을까 싶다.
글: 이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