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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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코코
30년 이상 치열하게 살아오다 새로운 삶을 시작한 은퇴자로서, 지나온 날들을 되짚어보며 동년배에게는 따뜻한 위로를 드리고 싶고, 젊은 후배에게는 내 삶의 기억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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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수임
32년간 패션디자인전공의교수로 재직후 퇴임. 여행을 좋아해서 20년간 여행을하고, 사진을 배워 제2의 인생으로여행작가를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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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allow
swallow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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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승
다국적 기업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칼럼, 에세이, 역사 및 인문학 테마의 기행문을 즐겨 쓰고 있습니다. '글로벌 비즈니스 승리의 법칙'을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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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어쩌다 소설을 쓰게 되었다. 그리고 또 '어쩌다' 글쓰기 강의. 이번 '어쩌다'에도 이유가 있었을까? 소설집<너는,나의 꽃>, <하티를 만난다면> 글쓰기 책 <손바닥 자서전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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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30여년의 회사생활을 정리하고 이전과 다른 삶을 만들어가고자 좌충우돌을 시작하였습니다. 제 글은 그동안의 경험을 정리하고, 새로운 삶의 과정에 튀어나온 것들을 소재로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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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작가
요즘엔 책이 좋아요.
-성균관대 전자전기공학부
-삼성전자 재직
-싱어송라이터 '능라이터'
-작가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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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낀느
이제까지 없었던 ‘新’ 노년 세대. 서귀포와 이 세상의 아이들과 숲을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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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niwoogi
즐겁게 일을 하다가, 2022년 유방암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를 계기로 건강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고, 2023년엔 건강, 도전, 감사하게 살았습니다. 2024년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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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언니
오래된, 오래될 것을 사랑하는 라디오PD. 비폭력대화(NVC)와 가까이 삽니다. 같은 날 태어난 두 아이를 돌보고 있습니다. <사실은 이렇게 말하고 싶었어요>를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