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당신은 아름답다'
Non Violent Communication NVC | 아침에 바빴다. 다음날이 교육 날이고 집에서 먼 거리여서 아침에 기차 타고 교육지까지 이동해야 했다. 내 짐도 싸야 하고 기차 시간도 놓치면 안 돼서 맘이 바빴다.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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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털어놓자.상처 털어놓으면 상처가 더 빨리 아물어.
나를 치유하고 다른 사람을 치유하기 위해 글을 쓴다.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당신이 있어서 감사합니다.당신이어서 감사합니다.
불완전한 한글 솜씨로 열심히 쓰면서 힐링하는 마음치료사 싸이코박닥터 입니다. 워킹맘, 의사, 작가, 항상 배우는 행복한 학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