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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얘기
보는 시점 | 드디어 남편이 내가 불어로 낸 책을 읽기 시작했다. Cadeau pour mes 40 ans -마흔의 생일선물- 브런치의 매거진 '생일 선물'에 한글로 다시 썼는데 통역 힘들어서 뺀 내용을 써야겠다. 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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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ectionism | 화나고 열받는다. 왜 화나지? 이번 여름에 내적 치유를 받으면서 삼주만에 자서전 소설을 불어로 썼다. 그리고 한글로도 썼다. -생일 선물- 처음엔 '내 딸들이 크면 엄마인 나를 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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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완전한 한글 솜씨로 열심히 쓰면서 힐링하는 마음치료사 싸이코박닥터 입니다. 워킹맘, 의사, 작가, 항상 배우는 행복한 학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