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으나 다른 점
부모와 우리집 식구전체가 천주교 신자이다.
종교 통일을 한 점은 대단하다.
신부님들도 불교에 대해 나쁘게 이야기 하지 않고,
불교에 가면 불교 법을 따르라고 하신다.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듯이, 서로 믿는 종교를 존중 하라고 하신다. 제사도 옛날 조상에 대한 예의의니 하고 싶은 분들은 하세요. 천주교가 좋은 점은 옛것에 대한 존중과 타종요를 비난보다 존중하는 모습이 좋아 유지한다.
법륜스님과 법정스님을 알게 된 것은 2022년 엄마가 병원 중환자실에서 갑자기 심정지가 오면서부터이다. 코로나로 자주 요양원에 있는 엄마를 보지 못하고, 결국 엄마를 우리집에 모시고부터 ‘죽음'에 대해 공부했다.
어떻게 정리를 해야 잘 살고 갈지,
어떤 자세로 가야 할지,
삶이란 질문들…..
우리는 유튜브로 통해 인생질문에 대해 법륜스님은 해결자로 만나 볼 수 있다. 법륜 스님은 정말 목소리톤이 다정다감하다. 다양한 사람들의 고민들은 일상 문제, 관계, 나 자신에 대한 문제 등등 다양한 질문에 답을 주신다. 고민하신 분들께 답을 주면, 주로 이해하는 분들은 (깨달은분들) 20~30% 같다.
문제 해결에 대한 답을 들으면 정신과에 안 가도 되겠다는 생각도 해 보았다. 작년쯤인가 도서관에서 법륜 스님의 책 '야단법석' 책을 밝견해서, 읽어 보았는데, 책보다는 말씀을 더 잘 하신다고 생각했다.
법정스님은 무소유라는 책에 대해 읽어 보았고, 이분의 유트브로 법문을 들어보면, 말보다 글을 잘 쓰신다고 생각한다. 법륜스님은 청중을 부드럽게 리드 하시고 양방향으로 소통하고, 유모도 꽤 있으신 반면,
법정스님은 말씀이 건조 하시고, 일방 통행으로 소통 하신다.
두분이 공통분모는 책을 많으 읽으신다. 하지만 다른 측면은법륜 스님을 일반 상식에 조예가 깊고, 법정스님은 인문학에 조예가 깊다. 같으면서도 서로 장,단점이 다르다. 법륜스님이 융복합적으로 독서를 많이 하셔서, 사회적 이슈에 앞장서서 실행하신다.
종교를 떠나, 나는 두분 모두 존경하는 스님이시다.
우리남편 이야기를 듣는 것같다. 푸하하..한참 웃었다.
법정 스님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헨리데이비드소로우를 좋아하심)
이 블로그를 쓰고, 지속되는 독서의 생각을 연결하니,
이런 상상을 해 본다. 법정 스님이 산으로 들어갈 혼자 도를 닦는 이유는?
나의 생각은 어떤 것에 대한 불복종이 아닐까 생각 해 보았다. 이답에 대한 clue는 이책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