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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희
드러내는 마음과 숨기고 싶은 마음이 더해져 글이 됩니다. 읽은 책으로 25층 빌딩을 지어, 5층 만큼을 다른 이들에게 나눠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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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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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슈에뜨 La Chouette
Real life could be sweeter than dre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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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흐름
글쓰기로 사랑을 합니다, 억지로 그러나 기꺼이. 사랑이 자연이 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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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정원
본캐는 시인. 부캐는 바로차이나연구소 선임연구원. EBS 세계테마기행, 중화TV 토크쇼 <차이나피디아>등에 출연했습니다. 중국에 관한 모든 것을 취재하고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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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리
호주 시드니에서 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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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ee
역마살이 낀 듯 한국서 35년을 살다 미국으로 이주, 19년을 살다 다시 한국에 정착중. 디지털 노마드를 꿈꾸지만 태생은 아날로그. 영화와 음악, 여행이야기를 섞어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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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붱
살면서 써지는 글을 좋아합니다.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삶을 지향합니다. 남들이 권하는 것보다 내 마음이 원하는 것에 더 관심이 많습니다. 일본에 살며 아이를 키우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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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인
호주 현지에서 활동하는 큐레이터/미술가로써 호주의 미술과 예술가들의 삶과 작품에 대한 이야기들을 글로 씁니다. 30대 여성으로서 살아가는 이민자로서의 삶과 생각들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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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용
신간 [프랑스 시어머니와 베프로 지냅니다] 마흔살에 프랑스인 남편을 따라 그의 고향인 낭시로 이주했습니다. 시부모님과 고양이들에게 사랑받으며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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