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만의 언어로 걸어요
by
규린종희
Mar 8. 2025
아이야
사랑은 부드러운 시간
바람에 눈뜨는 모과나무 겨울 눈
둥글게 말아올린 장밋빛 고요
푸른 눈의 수사로 걸어나올 유일한 언어
(그림. 설희)
keyword
슈만
바람
사랑
작가의 이전글
우리는 어떤 이유인가
어디든 거기 있어요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