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서면 김매고
힘들어도
방글방글 커는 거 보는 재미가 좋아서...
너희 키울 때도 그랬지
내가 쓰는 언어와 사랑에 빠진 글쟁이입니디. 나를 위로하며 나를 발견하며 날마다 걸어갑니다. 육체의 늙음은 피할 수 없지만, 의식은 말랑말랑하게...늙음에 베팅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