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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고 봄
by
규린종희
Apr 7. 2024
봄은
부드러운 순경음
모든 것이
그대로 보일 때
멈추고 봄
-그림, 설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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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일기
감성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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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린종희
직업
칼럼니스트
내가 쓰는 언어와 사랑에 빠진 글쟁이입니디. 나를 위로하며 나를 발견하며 날마다 걸어갑니다. 육체의 늙음은 피할 수 없지만, 의식은 말랑말랑하게...늙음에 베팅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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