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6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규린종희
Sep 07. 2024
화요일엔 기차를 탈거예요
그대의 바다에 곧 닿을 겁니다
지금은 별의 바다를 건너고 있습니다.
화요일엔
무궁화 기차를 탈 겁니다
나는 나를 기대하기로 했어요
(그림. 설희)
keyword
화요일
기차
바다
규린종희
소속
직업
칼럼니스트
새벽 안개 낀 호수...밤을 건너온 물고기, 참았던 숨을 뱉어내듯...글자를 새깁니다 생각을 그립니다
구독자
56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눈꼽째기창
목화 사랑
작가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