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야와 백석, 그리고 영원의 숨
길상사에서 / 유이정
천억을 버리고백석의 시에 기댄 여인고즈넉이 사찰이 되었다그대, 그리워라한 생을 태우고다시 연꽃으로 피어나관세음보살 손길성모 마리아 눈빛으로자비 끌어안는다무소유 침묵은시 한 줄, 목탁 소리그리고 영원의 숨
딸 둘 아들 둘 엄마, 시와 수필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