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길이 스며들어 몸은 작은 강이 되고
8월의 시/유이정
한여름불길이 스며들어몸은 작은 강이 되고창밖의 매미 소리마저스스로 무게에 눌려느리게, 더 느리게끈적끈적 저물어가는그림자 건져 올린다
사라지는 것도머무는 것도
시절의 물결
딸 둘 아들 둘 엄마, 시와 수필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