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에 데리러 와 엄마”
이사를 가기 싫다던 7세 아이가 유치원 졸업을 마치고,
(엄마 오열 사태 발발..)
우여곡절 많았던 이사 과정을 거쳐,
드디어 벼르던 이사를 왔다.
다행히 아이는 (나와 다른) 적응력, 친화력으로
이사 온 곳을 좋아하게 된 듯하고,
학교에서도 벌써 친구를 사귀어
돌봄에서 나오지 않으려고 한다....
4시에는 나와야 하는데
”6시에 데리러 와 엄마“ 라며,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물론 울 일은 아닌 듯하다.)
하지만 잘해도 걱정 못해도 걱정(?)인 지라,
학교가 뭐가 그렇게 재미가 있는 거지(??)하며,
오늘도 아이의 슬기로운 초딩 생활을 응원해 본다,,
더불어 회사와 병행하는 초딩 케어 멘탈 관리도
함께 해볼 예정....
우리 가족 모두 각자의 위치에서,
즐겁고 안전하게! 잘 지내다 만나자 아가,
이따 6시에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