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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
글을 쓰는 일이라면 단행본에서 잡지, 학습지 등 가리지 않고 다양하게 했습니다. 브런치에서는 소심하지만 힘과 위로를 주는 글을 쓰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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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h
불행속에 큰 엄마가 행복한 아이를 키우는 일이 가능한가요.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힘들지만, 잘 해 내고 싶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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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계 연구소
나는 아직도 사춘기 소년처럼 쓸데없는 생각만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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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맹
독일대학 영어/한국어 강의 및 이문화 컨설턴트로 활동. 사람이든 컴퓨터이든 언어를 배우는 일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정작 본인은 독일어 공부하기 싫어서 매일 고군분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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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
그때 그때 쓰고 싶은 주제가 생기면 글을 씁니다. 시는 잘 못쓰고요, 에세이나 소설을 즐겨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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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llii
17년째 필라테스 선생님. 공부하는자와 예술가 사이쯤에 스스로를 포지셔닝 하고’몸으로 돌보는 마음‘에 대해 연구합니다. 감정테크연구소- CITYMO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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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민들레 홀씨 같던 제가 글을 쓰면서 가만히 삶 위에 내려앉고 있습니다. 숨쉬듯 읽고 쓰는 삶을 꿈꿉니다. 운명처럼 소설가가 되었지만 저는 그냥 쓰는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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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
삼남매 엄마이자, 다운증후군을 지녀 지적장애가 있는 딸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가르치는 본업과 엄마라는 자리 사이에서 매일 저글링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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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자
이상자의 브런치입니다. 성인문해교사. 북텔링, 웰다잉, 청소년 웰라이프, 어르신 자서전 쓰기를 하고 있습니다. 여행을 좋아하지만 여행은 별로 못하고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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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혜
8세 딸 하나를 키우며, 14년째 직장 생활을 하며 이런 저런 생각을 합니다. 워킹맘 공감 자기계발 에세이 <이대로 마흔이 될 순 없어>(책세상, 2023)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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