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가장 자주 사용하는 가전제품 중 하나가 밥솥이다.
필자의 경우 하루 세끼를 챙기는 집안에서 밥솥은 단순한 조리 도구를 넘어선 필수품이다.
그런데 며칠 전, 그 밥솥이 예고 없이 작동을 멈췄다. 평소처럼 밥을 짓기 위해 전원을 눌렀는데 아무 반응이 없었다. 당황스러움과 함께 불편함이 밀려왔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쿠쿠의 공식 A/S를 처음으로 이용하게 되었고, 그 경험을 공유하고자 한다.
밥솥이 고장 났다면 아래 사이트로 이동해서 바로 AS를 접수하길 바란다
쿠쿠 밥솥 AS 기간 & 세척 고객 서비스센터 수리 접수 바로가기(2025년도 12월) - Utility store - 유틸리티 스토어
쿠쿠 A/S 접수는 예상보다 간편했다.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해 A/S 메뉴로 들어가면 기종명, 구매일, 고장 증상을 입력할 수 있는 양식이 나온다.
온라인 접수는 24시간 가능해 시간 제약이 없다. 필자는 새벽에 접수를 진행했는데, 다음날 오전 중 바로 방문 일정 조율 문자가 도착했다.
또 하나 유용했던 방법은 카카오톡 쿠쿠 공식 채널을 이용하는 것이었다. 채널에 접속해 A/S 문의를 클릭하면 상담원과 채팅이 가능하다.
이 방식은 설명이 간단하고 접수 완료 후에도 실시간으로 일정 확인이 가능해 무척 편리했다.
전화 접수도 가능하다. 쿠쿠 고객센터 번호로 전화하면 음성 안내에 따라 필요한 정보를 입력할 수 있다.
필자는 전화 접수를 통해 궁금한 사항을 바로 물어볼 수 있었고, 상담원의 친절한 안내 덕분에 전체 절차가 한층 수월하게 느껴졌다.
접수 후 하루 만에 기사님이 방문했다. 전문성을 갖춘 기사님 세 분이 팀을 이루어 방문했으며, 회로판과 내부 부품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결국 문제는 커넥터 일부의 느슨함으로 인한 전원 미작동이었다. 현장에서 간단한 조립만으로 문제는 해결됐다.
이후 기사님은 밥솥의 히터 상태와 내부 청결 상태까지 점검해주었고, 유지 관리 팁도 상세히 설명해주었다.
스팀 배출구 세척 방법, 냄새 방지를 위한 관리 요령, 보관 시 주의할 점까지 알려주셔서 평소 간과했던 부분들을 새롭게 인식하게 되었다.
밥솥 고장이 수리로 해결된 후, 추가로 쿠쿠 세척 서비스를 이용해보았다.
세척 센터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 기사님이 수거 후 작업을 진행하는 방식이었으며, 전용 세제를 활용해 스팀 배출구, 히터 주변, 외관 등 전반적인 부분을 세척해주었다.
세척 후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냄새가 사라졌다는 점이었다. 이전에는 밥을 지은 후 미세하게 남아 있던 곰팡이 냄새 같은 찝찝함이 있었는데, 세척 이후에는 그런 불쾌함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오히려 밥맛이 더 부드럽고 깔끔해졌다는 인상을 받았다.
밥솥 고장은 예상치 못한 순간 찾아오기에 당황스럽기 마련이다.
그러나 쿠쿠의 공식 A/S 절차를 직접 경험해보니, 생각만큼 복잡하지 않았다. 오히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덕분에 제품에 대한 신뢰가 더욱 높아졌다.
세척 서비스까지 함께 이용하면 밥솥의 위생과 성능을 동시에 챙길 수 있어 만족도가 크다.
주방 가전은 단순한 소비재가 아니라 매일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도구다.
관리와 점검을 정기적으로 시행한다면 제품의 수명은 물론 사용자의 만족도도 높일 수 있다. 혹시라도 밥솥의 이상을 느꼈다면, 주저하지 말고 쿠쿠 공식 A/S 채널을 활용해보길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