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NA 최선의 대안책

Best Alternative to negotiated agreement

by 쿠요

요 며칠 동안 내 생각을 정리하고 파고 들어가면서,

그 과정이 이미 이론화되어 있는 게 있을거라 생각했다.


그렇게 파고 들어간 단어 BATNA.


협상이 결렬되었을 때의 최선의 대안책.


그리고 이건 정말 많은 경우에 적용 가능했다.


지니엄에서 손님들을 만나는 원칙 가운데에서도 있었고,

부부관계에서, 연인관계에서, 단순관계에서 파트너쉽을 이어가는 과정까지

그 속에 바트나 (BATNA) 가 있고 없고는 많은 것을 좌지우지했다.

완벽하지 않더라도 바트나를 제시할 수 있는 사람의 자세 또한 많은 걸 결정했다.


하버드 협상 프로젝트의 핵심개념인 이 바트나를 알게되어,

많은 것들이 단어로 명확하게 정리되었다.


근데 마침.... 연재하고 있는 브런치북 "안전한 사회" 에서 이 이야기를 다룰 때가 때마침이라니.

타이밍 정말, 멋지다.



더 내 것으로 곱씹고 소화해서,

브런치북 '안전한 사회 5화, 안전한 사회에는 질서가 있다 0. 질서의 기준들' 에서 풀어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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