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이라는 것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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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인혜

진심이라는 것에 대해서...

때로는 사랑한다는 말, 고맙다는 말을 들었을 때

우리는 인사치레려니 하며 진심이 아니라고 생각할 때가 있다.


반대로 '네가 하는 일들이 다 그렇지 뭐', '넌 대체 왜 그 모양이니?' 그런 부정적인 말들을 들었을 땐 진심으로 받아들일 때가 종종 있다.


사람의 진심을 다 퍼올릴 수는 없지만

좋은 말, 살리는 말들은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악하고 해가 되는 말들은 진심이 아닐 거라고 생각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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