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착동굴

한나샘 글방

by 글사랑 한나샘

동네에 있는 조그만 스터디룸에 왔다. 여기를 이용한 지 한 달이 거의 다 되어간다. 이용한 횟수는 오늘까지 3번이다. 아담한 사이즈가 내 맘에 든다.

스터디룸에 와서 하는 것은 독서치료에 대한 책 공부하기이다. 나이가 먹었는대도 공부는 나의 하나의 취미와 같은 것이다. 부담 없이 심심풀이로 하는 스터디다. 공부에 대한 열망은 크지 않지만 내가 만약에 여력이 된다면 박사과정까지 공부하는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냉혹하다. 그래서 혼공을 선택을 했다.


심리학과 독서치료에 대한 공부하기...

혼자서 하는 독서치료 과정도 실행하고 있다.


앞으로 여기 스터디룸은 나만을 위한 아지트 공간으로 애용할 계획이다. 나만의 애착동굴이다.

월요일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