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는 오늘

한나샘 글방

by 글사랑 한나샘

새벽에 일어났다. 감기기운으로 온몸이 으슬으슬 떨린다. 세수와 양치를 하고 약을 먹었다.

침대에 앉아 조용히 명상을 한다. 지난날의 나의 모습을 연상하며 오늘의 나에 대한 감사기도를 드린다.


오늘은 오후에 스터디룸에 갈 예정이다. 알 수 없는 설렘으로 내 가슴이 콩당콩당 뛴다.


나는 자기 전에 양치를 하고 치실을 한다. 그런데 아침이 되면 잇몸이 얼얼하고 아프다. 이유가 무엇일까? 아픔을 참으며 하루를 시작한다.


오늘 하루

기대가 되는 오늘이다.

월요일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