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어가 나타났다!"

몬스터 선생님이 물총으로 장난을 해요.

by 젤리선생님

"와! 오늘은 물놀이하는 날이에요!"
아이들은 첨벙첨벙 물장구도 치고, 수영도 하며 더운 여름을 신나게 보내고 있어요.
"와아~ 까르르!"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해요.

바로 그때.

몬스터 선생님이 악어 인형을 가지고 왔어요.
아이들은 깜짝 놀랐어요.

"여기 보세요. 흐흐흐!"
"으아앙! 엔젤선생님!

"물놀이는 너무 즐거워."

몬스터 선생님은 신이 났어요.

몬스터 선생님은 또 수영장에서 물총을 들고 장난을 시작했어요.
"! 얍! 물총발사!"

"얘들아~ 재미있지~?"
아이들은 엔젤 선생님을 불렀어요.

"하하~혼자 노는 것도 나쁘지 않아!"

엔젤 선생님이 말씀하셨어요.
"몬스터 선생님, 아이들은 웃어주는 선생님을 좋아해요. 장난을 하면 다 도망가요."
"죄송해요. 엔젤 선생님."

" 그럼 수영장 청소는 몬스터 선생님과 함께 청소해요."

엔젤 선생님이 부탁드립니다.

몬스터 선생님이 정말 반성하고 있을까요?

몬스터 선생님은 커다란 틀 채를 들고 으쓱으쓱

청소를 시작했어요.

척척! 쓱쓱! 풍덩풍덩!

"혼자 다 치워야겠군... 으흐흐..."

"오늘도 즐거웠다."

"내일은... 장난을 조금만 칠까...?"

몬스터 선생님은 조용히 이불속에 누워 살짝 웃으며 잠이 들었어요.


다음에 계속 ~


작가의 이전글별아, 안녕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