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무슨 소리지?

by 젤리선생님

아침부터 선생님이 화가 났어요.

아이들을 보고 소리를 지르는 선생님.

오늘도 조용할 것 같지 않아요.


그 순간

우당탕탕! 큰 소리가 났어요.

"으악..."

선생님들이 계단에서 넘어졌어요.


크게 다치신 것 같아요.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으셔야 했지요.

깁스를 하고 계신 선생님들.

걱정스러운 마음에 선생님이 병문안을 왔습니다.

몸짓이 왜소한 선생님은 미안해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미안해하지 않는 선생님은

뾰로통한 얼굴로 내내 어색한 분위기를 만드는군요.

살다 보면 이런 분 꼭 있죠.

다음에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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