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시여!

이들을 어떻게 할까요?

by 젤리선생님

어린이집에서는 일주일에 한 번, 체육활동을 한다.
그 활동을 위해 계단을 올라가야 하는데,
항상 편한 것만 원하는 그들에게는 그것조차 힘겨운 일이다.

오늘도 역시,
힘든 만큼 아이들에게 짜증을 내고 소리를 지른다.
겁에 질린 아이들의 표정은 점점 굳어간다.

손 하나 까딱하기 싫은 선생님들.
신이시여, 이들을 어떻게 혼내야 할까요?
이들도 과연 용서받을 수 있나요.

다음에 계속 ~

토요일 연재